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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4

두부를 먹으면 나타나는 몸의변화 두부는 찌개, 국, 전골 기타 등등 안들어가는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은 음식에 같이 먹습니다. 그런데 이 두부를 먹으면 몸에 이런 변화가 생긴다고 해서 소개해드립니다 1. 심장질환 예방 두부에 풍부한 콩 단백질과 이소플라본은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심장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FDA는 매일 25그램 이상의 콩 단백질 섭취가 심장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밝혔습니다. 2. 불면증 완화 두부에 함유된 트립토판은 수면을 촉진하며 불면증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불면증으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효과적인 옵션으로 제시될 수 있습니다. 3. 두뇌발달을 도움 두부의 다양한 영양소는 뇌 기능을 촉진하고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레시틴 성분은 신경전달을 촉진하여 두뇌발달에 긍정적인.. 2023. 12. 25.
좋은 줄 알았는데, 실은 몸에 해로운 습관 우리가 상식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알고 보니 헛소리로 판명되거나 새롭게 발견된 과학적 결과를 통해 뒤집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 습관도 건강에 좋다고 알려졌지만, 실상은 도움이 되지 않거나 건강을 해치는 습관들이다. 이번 기회에 바로 알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 주중에 잃어버린 잠을 주말에 따라잡을 수 있다 아니다. 매일 7~8시간씩 자주는 것이 몸에 좋다. 피츠버그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으로 자야 하며, 자연스러운 리듬을 깨는 것은 심장병과 제2형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그들은 규칙적으로 자지 않는 사람들의 체질량과 허리 치수도 측정했는데, 두 지표 모두 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 건강한 몸을 위해 반드시 비타민을 섭취해야 한다 아니다. 의사.. 2023. 10. 27.
아침에 일어나면 침부터 뱉어야 하는 이유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물을 마시면 건강에 좋다는 말이 있지만, 그전에 반드시 침을 뱉어야 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침을 뱉으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이유를 알아봅니다. 아침 입속은 세균 은신처 자고 일어난 상태의 입안에는 상주하고 있는 균들이 많습니다. 그 균들 중에는 좋은 균도 있지만 유해균도 다수 포함돼 있죠. 입속 유해균들은 면역력이 떨어지면 몸을 공격하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 세균들이죠. 특히 입속은 따뜻하고 축축하기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기 가장 좋은 환경입니다. 입을 사용하지 않는 자는 시간 동안 세균이 배양되어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입속에 가장 세균이 많다고 합니다. 심한 경우 심장병 유발까지 몸속으로 세균이 침투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 상처를 통해 들어오거나 .. 2023. 9. 12.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의외의 습관 햇빛을 안 보는 습관 면역력을 높이는 필수 영양소는 비타민D이다. 비타민D가 결핍되면 면역력이 약화된다. 이 비타민D는 햇빛을 받아야 우리 몸에서 합성이 된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피부가 상한다는 이유로 햇빛에 노출되는 것을 기피하거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기 일쑤이다. 일반적으로 자외선 차단제의 차단 지수 30 이상을 사용하는데, 8%만 되어도 비타민D 합성이 95% 차단된다고.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기 보다는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하며, 만약 사용한다면 얼굴을 제외한 팔다리는 옅게 바르는 것을 권한다. 또한 하루 15~20분 정도를 햇볕에 노출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코털을 깎는 습관 면역력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코.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 먼지 등이 침투하는 첫 관문이기 때문이다. .. 2023.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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